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엑셀(Excel)

6년차 은행원이 알려주는 엑셀 잘 하는 법!

 

사무직 직장인이라면 필수로 다룰 줄 알아야 하는 프로그램이 바로 엑셀이다.

 

엑셀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소프트웨어로 여러 기능을 통해 문서를 작성하거나, 여러 함수를 통해 수학 연산을 할 수 있다.

 

이에 따라 엑셀을 통해 보고서를 만들 수 있고, 연산 작업을 통해 회계업무를 한다거나 계산 작업을 할 수 있다.

 

또 최근에는 데이터 분석 업무에도 사용되기도 한다.

 

다양하게 이용되는 만큼 대부분의 기업에서 사용하는 툴이기도 하다.

 

때문에 엑셀 하나만 잘하는 것으로도 큰 경쟁력이 될 수 있다.

 

필자는 엑셀을 주로 사용하는 사무직이나 같은 부서에 있는 직원들 중 엑셀을 못하는 직원들이 흔하다.

 

그들도 엑셀이 주 업무이긴 하나 남들이 만들어놓은 틀에 복사 붙여 넣기 식으로 업무를 하곤 한다.

 

이들은 새로운 업무 오더가 들어오면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완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.

 

업무성과는 곧 연봉과 직결되는 만큼 노력해서 이룰 수 경쟁력은 무조건 확보해야 된다고 생각한다.

 

따라서 원활한 회사생활을 하기위해서는 엑셀을 필수로 다룰 줄 알아야 한다.

 

엑셀이 미숙해도 업무는 할 수 있지만 작업시간이 그만큼 길어지는 단점이 있다.

 

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엑셀의 기능 및 함수를 배울 필요가 있으며, 이 블로그를 시작으로 퇴근시간을 단축시키는 스킬을 다뤄보려한다.

 

이미 엑셀 경험이 있거나 현업 종사 중이라면 엑셀을 잘 다루는 분들도 있겠지만 처음 다루는 초보들은 함수라는 높은 장벽이 있다.

 

많은 초보들이 함수를 포기하고 기능에만 집중하는데, 이는 추천하지 않는다.

 

필자가 근무하는 회사에도 함수를 포기하고 기능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이 있는데

 

함수로 자동화 할 수 있는 부분도 수동으로 해결하고 반복되는 수작업에 따른 실수도 잦은 편이다.

 

엑셀 작업을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사람 손을 많이 타면 그만큼 실수를 많이 하는 것 같다.

따라서 엑셀 사용자라면 기본 함수만큼은 꼭 알아두는 것이 좋다.

필자 역시 몇 년 전까진 엑셀을 정말 잘하고 싶은 직장인 중 하나였다.

 

수많은 고난 끝에 지금은 엑셀 다루는 게 말하는 거보다 쉽다.

 

회의시간에도 엑셀 함수를 다룰 정도니 말이다.

 

이 블로그를 시작으로 사무직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본 엑셀함수 및 기능을 다뤄보려한다.

 

초보분들을 위한 기초 함수 및 기능 부터 전문가를 위한 통계 함수 및 기능까지 구구절절 다뤄볼 예정이니

 

이미 재직중이나 엑셀이 미숙한 직장인 또는 엑셀을 다루는 회사에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은 구독 하시길 권장한다.

 

또 궁금한 점이 있거나 포스팅에서 다뤘으면 하는 내용들은 댓글로 거침없이 써주시면 바로 참고하여 다음 포스팅때 다뤄 볼 예정이니 참고하면 될 것 같다.

 

그럼 다음 포스팅 기대해주시고 올해는 엑셀 고수가 되길 바란다.

 

 

-- 이상 엑셀 입문 포스팅 끝~! --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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